"리틀 버스터즈!" 시리즈 구성과 캐릭터 디자인 담당 인터뷰

이즈카 씨의 인터뷰 

 

원작의 디자인은 두 사람이 담당하고 있으므로 애니메이션에 떨어 뜨릴 쯤 두 종류의 그림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도록 조심한다.

 

눈의 처리만은 두 사람 모양의 차이를 잃어 버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원작의 분위기를 남기면서 업계의 유행 라인을 도입하고 원작의 그림 사이를 취한 형태로 하고 있다.

 

디자인에 신경을 쓴 것은 전신의 균형. 특히 마사토와 쿠드 같은 지상에 서 있어도 위화감이 나오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다.

독특하고, 뛰어난 디자인이므로 좀처럼 떨어뜨리지 않도록 고생했다.

 

애니메이션으로 이동하기 쉽게 한 것 같지만, 얼굴 주위 선을 줄이지 않았다

작화 여러분, 힘들고 미안해요! (이즈카)

 

 

시마다 씨 인터뷰 

 

원작에서는 9 명의 소녀가 있어 리키가 그녀들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1 개의 이야기에 떨어 뜨릴 것인지 신경을 썼다.

 

원작과 같이 1 명씩 병렬로 그린다는 방법도 있었지만, 그것이라면 전체에서 봤을 때 리키가 여러 아이를 사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연애 스토리로는 마이너스이지 않을까.

 

원작에서는 연애 감정으로 그려져있는 곳을 남녀 사이에 친구의 우정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어렸을 적에 쿄스케가 손을 내밀어 준 덕분에 회복한 리키 같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 기분을, 그가 여자 아이들의 마음의 문제에 관한 때의 기본적인 입지하고있다.

 

이 작품은 리키와 린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지만, 동료에게 무슨 일이 있었다면, 모두 그것을 돕고자 도와주려고 움직이는 것이 자연스러울까,라고.
다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리키"라는 전제를 무너뜨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원작에서의 데이트 장면도 애니메이션에서 그대로 그릴 수는 없다.
그래서 어떻게 데이트가 없도록 하는가? 그리고 데이트가 아니라도, 어떻게 둘이서 있는 상황이 자연스러울지 고심했다.

 

이 작품은 리키와 린뿐만 아니라 방울과 작은 공의 인연도 중요한 요소라고 느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에서는 린과 작은 공의 인연이 육성되는 과정과 만남을 강화하고 싶다고 제안.
그래서 애니메이션에서는 초반부터 2 명의 걸쳐 서로가 늘고있다.

 

애니메이션도 원작이 아니라 리키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움직여 간다.
이것은 이츠키와 린이 보고 있는 세계의 이야기이므로, 그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계가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최대한 그리지 않게 하려고 처음부터 결정했다.
원작의 팬 여러분은 게임에 가까운 분위기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감동의 라스트 씬으로 여러분 울어주는 ... 그곳을 향해 그려 드리겠습니다.

 

야마카와 감독은 "이 작품은 쿄스케를 뒤쫓아가는 리키의 이야기.
그런 그가 어디서 쿄스케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지, 어디에서 ​​스위치가 켜지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해 감동을 받았다.

 

오른 각본은 1 화씩 비주얼 아트 씨에 제출하고도 乃河 씨에게 확인 받고있다.

 

우선 원작을 대충 놓고 이야기 전체를 대략적인 구성을 생각했다.
그럼 간과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게임을 하고 다시 한번 더 JCSTAFF 씨에게 부탁하여 게임의 시나리오를 인쇄 해달라고 했지만 박스가 산처럼 도착해서 이것은 미안하다고 부탁했다,라고.

 

각본의 의뢰는 "일곱 빛깔 ☆ 드롭스"에서 함께 한 인연인 카와세 P에게서 왔다. 

 

 

딸이 마에다 씨 각본의 Angel Beats를 아주 좋아하고, 지금도 마지막 회를 보고는 "가나에서 - 가나로 -"내 방에도 들려올 정도.
그 상태로 리트 바스도 딸이 먼저 클리어 해 버려, 스포일러를 말할 뻔 했다. 

처음 게임의 전체 경로를 살짝 클리어했을 때의 감상이 "이 이야기는 애니메이션으로 정중하게 준다면 100 화 정도는 필요할 것이다"라는 것이었지만 제대로 넣은 지금은 200 화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의 형편 상 아무래도 끄지 않으면 안되는 곳이 나온다는 단장의 생각이지만, 여러분이 "절대로 여기서보고 싶어!"싶은 장면이나 대사는 그대로 사용하려고.

딸내미가 좀 쩔군